[매일경제TV 더 큐 3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두 번째 도전, 내가 적임자인 이유 | TRENUE
Korea Economy TV

[매일경제TV 더 큐 3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두 번째 도전, 내가 적임자인 이유

공안검사에서 법무부장관을 거쳐 국무총리에 이르기까지.
누군가는 탄탄대로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안정한 정국이 고스란히 반영된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이끈 것이 출발이었을까.
사실상 정치신인 상태였던 그는 얼마 후 당권까지 잡으며 정치계에 본격 입문한다.
더 큐의 세 번째 초대 손님인 황교안 전 대표의 이야기다.
중저음의 목소리 톤을 웬만해선 높이는 법이 없는 그에게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여의도 정치는 어떤 의미일까.
응원보다 비난이 거셌던 ‘삭발 투쟁’, 여전히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박 전 대통령 탄핵 찬성 논란, 4.15 총선 패배까지.
더 큐에서 그간 속 시원히 들어보지 못한 황 전 대표의 입장을 상세히 묻는다.
‘넘어진 곳에서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의지로 두 번째 당대표에 도전하는 그는 스스로를 윤석열 정부와 보조를 맞출 최고의 적임자라 주장해왔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밝힌다.
그밖에 평소 자녀들에겐 어떤 아빠인지, 경제를 살릴 해법으로 제안한 ‘10억 창업 배틀’은 어떤 청사진인지 구체적으로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더 큐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TV #더큐 #김경도 #황교안 #전미래통합당대표 #전국무총리 #전법무부장관 #삭발 #박근혜석방 #국민의힘 #당대표도전 #깜놀10억창업배틀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