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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의 돈 문제: 웹2의 종말의 시작?

Tech’s Money Woes: Beginning of the End for We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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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nchbase에 따르면 2022년 총 10만 7천 명의 해고에 이어 2023년 첫 3주 동안에만 미국에 본사를 둔 기술 회사의 직원 4만 6천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교롭게도 동시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2023년 기업 수요를 우울하게 전망했고, 법무부(DOJ)는 구글을 상대로 독점적인 광고 운영을 끝낼 수 있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여기에 테슬라 오너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이후 트위터의 혼란과 2022년 수익이 급감하면서 메타의 암울한 주식 실적까지 더해지면 우리는 웹2를 가져온 업계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불안감을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것이 단지 주기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그것이 Web2의 거인들에게 시대의 종말인 세속적인 변화인지입니다. 그리고 후자라면, 다음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돈과 우리의 관계를 재정의하고 세계 금융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는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사건들과 트렌드를 매주 살펴보는 ‘머니 재상상’을 읽고 있습니다. 구독을 신청하여 뉴스레터 전문을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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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집중식 인터넷 플랫폼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고 사람과 기업이 데이터와 콘텐츠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는 Web3 경제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당연히 빅테크의 고민이 더 밝은 미래의 전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고통의 순간이 지나고 우리는 현상태로 돌아가거나 오늘날 지배적인 동일한 중앙 집중식 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아키텍처가 발생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가요, 아니면 세속적인가요?

주기적인 케이스는 만들기 쉽습니다: 2022년 이전의 느슨한 통화 환경은 이 회사들이 AI 및 가상 현실과 같은 새로운 주류 이전 기술에 대규모로 투자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금리 상승으로 인해 고객들은 온라인 광고 및 데이터 스토리지와 같은 이러한 회사의 현금 소 제품에 대한 지출을 줄일 수밖에 없어 지출을 억제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은 빅테크가 주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면 새로운 기술의 발전을 활용할 수 있는 더 건강한 위치에 놓이게 될 축소 작업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주기적인 금융 약세가 기술 산업에 대한 대중의 신뢰 감소와 일치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추세는 기술 산업의 전망에서 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하락을 예고할 수 있습니다. 결국 여론은 정치적 대응을 주도하며, 틀림없이 빅테크의 가장 큰 약점은 워싱턴 D.C.에 있습니다.

4월에 연례 Edelman Trust Barometer는 종합적으로 기술 산업에 대한 신뢰가 전 세계의 다른 기업들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슬프게도, 생각이 낮은 미디어 비즈니스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정책 결정 장치가 업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기술에 대한 신뢰가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지난 몇 년간 부정적인 뉴스 흐름을 고려할 때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이제 증오 발언 절제, 봇, 허위 정보 및 정체성과 평판에 대한 논쟁과 관련된 트위터의 다루기 어려운 문제들을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머스크의 리더십에 의해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상승되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사람들의 데이터를 잘 문서화된 남용이 의회에서 초당적 합의의 드문 사례에 영감을 준 메타(이전의 페이스북)에 대한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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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우리가 알고 있는 암호 트위터의 종말인가요?

자신감의 약화는 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규제 조치의 고조와 동시에 일어났으며, 처음에는 유럽에서, 현재는 미국에서, 이번 주 구글에 대한 소송은 잠재적으로 웹2 거물들의 경제 모델에 대한 모든 것 중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구글이 “광고 기술 산업의 합법적인 경쟁을 부패시켰다”고 비난하는 반독점 소송은 이 회사들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거의 전지전능한 관점을 달러로 바꾸는 중앙 메커니즘을 직접적으로 전복시킬 수 있습니다. 이 “감시 자본주의” 모델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지만, 플랫폼은 정기적으로 주주들에게 이익을 전달했기 때문에 이를 고착화하고 심지어 심화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을 끝내면 광고 및 데이터 중심의 Web2 경제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프라이팬에 불을 붙이세요?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Web2의 종말의 시작이라면, 다음은 무엇일까요?

음, 정의상 미래는 웹3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웹2 이후 미지의 세계를 설명하는 단어를 제공하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누가 미래의 시스템을 통제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인터넷 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데이터와 콘텐츠를 생성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통제할 것이라는 생각은 매력적입니다. 블록체인과 NFT(Non-Functible Token) 또는 기타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노력을 저는 확실히 지지합니다. 하지만 그런 유토피아가 생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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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분산형 ID, 자격 증명, 암호화 및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공정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의도적인 노력 없이도 “플랫폼 없는” 웹3 세계는 여전히 거대한 데이터 호깅 엔티티에 의해 제어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채팅 GPT의 발전으로 미래 디지털 경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AI를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12월에 썼듯이, 많은 사람들은 이 기술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인터넷 검색을 끝내는 것을 봅니다. 채팅 GPT 세계에서, 우리는 더 이상 검색 엔진에 우리가 관심 있는 것과 관련된 정보를 웹사이트 목록에 제공하도록 요청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AI 챗봇을 쿼리하면 답이 텍스트나 오디오로 돌아올 것입니다. 구글은 필요없죠?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채팅 GPT는 검색을 죽이고 웹3에 대한 길을 열 것입니다

글쎄요, 어쩌면 우리는 더 이상 구글 검색을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구글 AI는 어떤가요? 이 회사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AI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주 CEO 순다르 피차이가 직원들에게 12,000명의 해고를 발표했을 때 여러 차례 언급되었습니다.

어쩌면 승자는 구글이 아니라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오픈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것입니다AI. 시애틀에 본사를 둔 이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는 ChatGPT 기술을 개발한 회사에 1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이미 파트너십에 투자한 30억 달러에 추가됩니다.

아니면 이 기업들이 지고 우리는 명목상으로 분산된 실체가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NFT와 분산된 금융을 위한 선도적인 플랫폼인 이더리움 같은 것 말입니다. 그걸 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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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코인데스크의 I.D.E.A.S 컨퍼런스에서 오즈모시스 랩스 공동창업자인 써니 아그가왈은 이더리움을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자들이 이더리움의 표준과 규칙을 준수하기를 바라는 ‘제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Osmosis가 구축하는 코스모스 프로토콜에 의해 함께 연결된 독립적인 앱별 체인이 진정한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인터넷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청하세요: Osmosis Labs의 Sunny Aggarwal: 앱체인이 DeFi의 미래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상호운용성에 대한 코스모스의 비전이 해결책인지, 아니면 폴카도트의 설립자 개빈 우드의 것인지, 아니면 인터넷을 고치는 기업가 프랭크 맥코트의 프로젝트 리버티 임무를 뒷받침하는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 프로토콜(DSNP)에 있는지 여부는 아마도 미래 인터넷의 형태가 달려 있다는 사실보다 덜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요.

우리가 분산된 인터넷을 원하고 AI와 데이터 마이닝, 중앙에서 통제되는 공공 및 민간 기관에 의해 우리의 삶이 조작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함께 뭉쳐서 그것을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법, 표준 기관 및 다중 이해 관계자 관리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위험한 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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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wo decades of dominating and reshaping our lives, “Big Tech” is finally looking weakened.

According to Crunchbase, more than 46,000 staffers at U.S.-based tech companies lost their jobs in the first three weeks of 2023 alone, following a layoff tally of 107,000 in 2022. This week, Microsoft gave a gloomy forecast of 2023 enterprise demand for its Azure cloud services, which coincidentally suffered a major outage at the same time, while the Department of Justice (DOJ) served Google with a lawsuit that could end its monopolistic advertising operation. Add to that the chaos at Twitter since Tesla owner Elon Musk took over and Meta’s dismal stock performance as its earnings plunged in 2022, and we find broad-based malaise across the industry that brought us Web2.

The question is whether this is just a cyclical phenomenon or whether it’s a secular shift, the end of an era for the titans of Web2. And if it’s the latter, what come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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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want to see a Web3 economy in which centralized internet platforms have less influence over our lives and where people and businesses have greater control over their data and content are naturally hopeful Big Tech’s woes are the precursor to a brighter future. But it could just as well be that this moment of distress passes and we either return to the status quo or a new architecture arises arou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metaverse technologies that’s overrun by the very same centralized firms dominant today.

Cyclical or secular?

The cyclical case is easy to make: The lax monetary environment before 2022 drove these firms to invest massively in new, pre-mainstream technologies such as AI and virtual reality. Now, as rising interest rates force their clients to reduce spending on these companies’ cash-cow product offerings, such as online advertising and data storage, they’re forced to curb their outlays.

Seen that way, this is just a downsizing exercise, one that will put Big Tech in a healthier position to capitalize on the advance of the new technologies once they gain mainstream application.

But it’s noteworthy that cyclical financial weakness coincides with declining public trust in the tech industry, a trend that could portend a more lasting, secular decline in its prospects. After all, public opinion drives political response and, arguably, Big Tech’s greatest vulnerability lies in Washington, D.C.

In April, the annual Edelman Trust Barometer showed that in aggregate, trust in technology industries remains higher than others worldwide (including lowly thought-of media businesses, sadly.) But the key takeaway was that in the U.S., whose policy making apparatus has the greatest power to determine the industry’s fortunes, trust in tech hit an all-time low.

This isn’t surprising, given the negative news flow these past few years. People now have a clear window into Twitter’s intractable problems around hate speech moderation, bots, disinformation and the debate over identity and reputation – all unresolved, if not elevated, by Musk’s leadership. They’ve also had the curtain pulled back on Meta (formerly Facebook), whose well-documented abuses of people’s data inspired a rare case of bipartisan agreement in Con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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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The End of Crypto Twitter as We Know It?

Waning confidence has coincided with an escalation of regulatory action against the internet platforms, first in Europe, now in the U.S., with this week’s lawsuit against Google potentially the biggest threat of all to the Web2 titans’ economic model.

The antitrust suit, which accuses Google of having “corrupted legitimate competition in the ad tech industry,” could directly upend the central mechanism by which these firms turn their near-omniscient view of a billion-plus users’ data into dollars. For all the mounting criticism of this “surveillance capitalism” model, the platforms entrenched it, even deepened it, because it routinely delivered profits to shareholders. End all that and the ad- and data-driven Web2 economic system is itself put into question.

Frying pan to fire?

OK. But if this is the beginning of the end for Web2, what comes next?

Well, by definition, the future is Web3. But that says nothing other than to offer a word to describe the unknown world after Web2. Who is in control of that future system, that’s the question.

The idea that we will all be in control, because we generate the all-important data and the content that drives the internet economy, is appealing. I certainly support all efforts to achieve that, be they based on blockchains and non-fungible tokens (NFT) or something else. But there’s no guarantee such a utopia will a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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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act, without deliberate efforts by all stakeholders to establish fair frameworks around decentralized identity, credentialing, encryption and data storage, the “platform-less” Web3 world may still be controlled by giant data-hogging entities. And it could even be the same ones.

Consider AI, whose importance to the future digital economy is underscored by the recent advance of ChatGPT. As I wrote in December, many see this technology ending internet search as we know it. In a ChatGPT world, the idea goes, we’ll no longer ask a search engine to provide a list of websites with information related to what we’re interested in; we’ll simply query an AI chatbot and the answers will come back as text or audio. No need for Google, right?

Read more: ChatGPT Will Kill Search and Open a Path to Web3

Well, maybe we’ll no longer use Google search, but what about Google AI? The company’s parent, Alphabet, is investing enormous sums to develop AI systems – it was referenced multiple times in CEO Sundar Pichai’s note to staff when he announced 12,000 layoffs last week.

Maybe the victor won’t be Google but Microsoft, in partnership with the Elon Musk-founded OpenAI. The Seattle-based software provider just invested $10 billion in the company that developed the ChatGPT technology, on top of the $3 billion it had already dedicated to the partnership.

Or maybe these corporations lose and we end up with a nominally decentralized entity dominating everything, such as Ethereum, the leading platform for NFTs and decentralized finance. Do we wan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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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CoinDesk’s I.D.E.A.S. conference last fall, Osmosis Labs co-founder Sunny Aggarwal talked of Ethereum as an “empire” that wants developers of software and new ideas to abide by its standards and rules. Independent app-specific chains, linked together by the Cosmos protocol on which Osmosis builds, he said, is the way to a truly democratic, open internet.

Watch: Osmosis Labs’ Sunny Aggarwal: Why Appchains Are the Future of DeFi

Whether the Cosmos vision to interoperability is the solution, or Polkadot founder Gavin Wood’s, or whether the answer lies in the Decentralized Social Network Protocol (DSNP) underpinning entrepreneur Frank McCourt’s Project Liberty mission to fix the internet is perhaps less important than the fact that the shape of that future internet is up to us.

If we want a decentralized internet and don’t want our lives manipulated by AI and by data-mining, centrally controlled public and private entities, we’re going to have to band together and insist on it. We need laws, standards bodies and multi-stakeholder governance systems in place. There’s a lot at 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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