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탄력성 강화 ‘박차’…WB RISE 출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글로벌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RISE) 기금 출범 행사, 우크라이나 지원회의(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또 이를 계기로 세계은행(WB) 총재, 우크라이나 및 카타르 재무장관과 면담하기도 했다. 12일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WB, 주요 7개국(G7) 및 관심있는 국가 등과 준비한 RISE기금 출범행사에 일본(G7의장국)·인도(G20 의장국)·캐나다 등 주요국 재무장관들과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RISE기금은 글로벌 공급망 탄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