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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까바르 K-Food] 편의점이 수출 전초기지…날개 돋친 즉석식품

[아빠 까바르 K-Food] 편의점이 수출 전초기지…날개 돋친 즉석식품

말레이시아에서 K푸드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국내 편의점 업체들이 현지 공략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U·이마트24 등이 말레이시아 현지 편의점과의 차별화에 주력한 게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정현석 CU 수석은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전반적으로 K팝 등 한국 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방송에 노출이 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지 편의점 시장의 경우 10년 전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는 느낌으로 아직은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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