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주행거리 200㎞ 남짓한 중국산 전기 화물차... "보조금 과도하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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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주행거리 200㎞ 남짓한 중국산 전기 화물차… “보조금 과도하다”

​[2023 국감] 주행거리 200㎞ 남짓한 중국산 전기 화물차… “보조금 과도하다”
지난 11일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전기 화물차에 대한 과도한 보조금에 대해 지적이 나왔다. 대당 최대 2350만원에 이르는 구매보조금을 저성능 전기 화물차에 지급하고 있지만, 환경 개선 효과와 비교해 충전 인프라 부담이나 중국산 유입 등 부작용이 크다는 주장이다.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형 전기 화물차 보급이 늘고 있지만, 성능 개선을 전제해야 국민 불편을 해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형 전기 화물차는) 완전 충전 시 200㎞밖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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