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이란 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우수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고용부에서 선정해 오고 있는 제도로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안정 성 등 청년친화적 분야를 심사기준으로 한다. 올해는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선정 취지를 더욱 살리고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선정기준을 대폭 개편했다. 구체적으로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결격요건으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