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일본을 강타한 규모 7.6의 지진으로 인해 수천 개의 건물, 보트, 그리고 다른 차량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일본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당국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향후 지진에 대비해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소 55명이 사망했고, 22명이 이 사건 이후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Thousands of buildings, boats, and other vehicles were damaged due to a magnitude 7.6 earthquake that hit Japan on New Year’s Day, according to Japanese officials. Authorities have advised residents of the affected areas to stay alert for future quakes. At least 55 people have died, and 22 were left with serious injuries following th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