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서울시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대동모빌리티를 포함해 관련 기업 5개사가 연합했다.대동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가 서울시 전기 이륜차 및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보급 활성화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 쿠루(KooRoo)와 배달 대행사 만나코퍼레이션(만나플러스), 바로고, 부릉 총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ESG(Eco Seoul Green)’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5개사는 배달 라이더 전기 이륜차 이용과 구매 활성화를 위해 △제품 구매·렌탈 비용 부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