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자산재평가로 부채비율 2591%→320% 급감 | TRENUE
국내뉴스

롯데관광개발 자산재평가로 부채비율 2591%→320% 급감

롯데관광개발 자산재평가로 부채비율 2591%→320% 급감

롯데관광개발이 2조원에 육박하는 자산재평가로 부채비율이 대폭 줄어들고 자본 규모는 9배 가까이 증가했다.롯데관광개발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건물과 토지 지분(전체의 59.02%)에 대한 자산재평가 금액 1조8405억원을 올해 1분 말 결산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평가로 기존 장부(1조2130억원)와의 차액 6275억원이 자산으로 반영되면서 총자산은 2조3916억원(연결기준)으로 늘어났다.자산 증가분 중에선 이연법인세 계상액(1238억원)을 제외한 5037억원이 자기자본으로 반영됐…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