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난' 하이브, 결국 18만원대로…증권가는"최선호주" | TRENUE
국내뉴스

‘민희진의 난’ 하이브, 결국 18만원대로…증권가는”최선호주”

‘민희진의 난’ 하이브, 결국 18만원대로…증권가는”최선호주”

[특징주]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갈등을 겪는 하이브의 주가가 18만원대로 주저앉았다. 21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브는 전날보다 2800원(1.46%) 내린 18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갈등이 드러나기 시작한 4월 22일 장 중 기록한 23만8500원과 비교해서는 21% 내린 주가다.지난달 25일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 대표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측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후에도 양측의 갈등과 주가 낙폭…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