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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2028년까지 AI 활용 헬스케어 소재 검증 인프라 구축

KTR, 2028년까지 AI 활용 헬스케어 소재 검증 인프라 구축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전라남도, 화순군과 2028년까지 인공지능(AI) 활용 의약품 안전성 평가 등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소재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KTR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디지털 전환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 기기 유효성·안전성 검증을 위한 지능형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R은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오는 2028년 12월까지 5년에 걸쳐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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