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식당 등 서비스 영역 뿐만 아니라 보안·안전·관재·농업·운반·물류 등 산업전반에 AI자율주행로봇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환경기업인 인선이엔티의 자회사인 ‘인선모터스’가 AI자율주행로봇에 사용되는 리튬 2차전지의 재제조용 원재료공급, 안전회수와 재활용체계 구축사업을 선도할 전망이다.인선모터스는 지난 16일 AI자율주행로봇 국내 선두업체인 파이엇(대표 서영우), 전기차배터리 재제조 전문기업 포엔(대표 최성진)과 배터리 선순환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