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반토막 낸 CEO 나갔다… 고꾸라진 인텔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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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텔이 팻 겔싱어 CEO(최고경영자)와 결별했다. 인텔을 창사 이래 최대 위기로 몰아넣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재진출을 진두지휘한 겔싱어 CEO의 퇴진으로 인텔이 새로운 분기점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바닥으로 떨어진 인텔 주가의 반등을 기대하기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다. 2일(현지 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 1일부로 겔싱어 CEO가 사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CEO를 찾는 동안 데이비드 진스너 CFO(최고재무책임자)와 미셸 존스턴 홀트하우스 클라이언트컴퓨팅그룹(CCG) 사장이 임시 공동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