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쪼그라든 신생기업…3곳 중 1곳은 1년도 못버틴 채 폐업
지난해 새로 생긴 기업이 2년 연속 100만개 아래를 밑돌며 3년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신생 기업 3곳 중 1곳은 1년도 버티지 못한채 폐업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생기업은 95만6000개로 1년 전보다 4만2000개 줄었다. 신생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00만개를 밑돈 가운데 2021년부터 3년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사업체별로 숙박·음식점업(1만3000개), 도·소매업(4000개) 등에서 늘었지만 부동산업(-3만8000개), 운수&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