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훼손하면 집중심사…'뜬금없는 유상증자' 사라진다 | TRENUE
Search by category:
국내뉴스

주주가치 훼손하면 집중심사…’뜬금없는 유상증자’ 사라진다

0 Views
주주가치 훼손하면 집중심사…’뜬금없는 유상증자’ 사라진다

금융감독원이 주주들의 권익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기 위해 증권신고서 심사 절차와 기준을 정비했다. 앞으로 우려 사항이 있는 유상증자를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심사 절차를 준용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27일 국내 16개 증권사의 IPO(기업공개) 유상증자 주관업무 담당 임원을 불러 ‘IPO·유상증자 주관업무 관련 증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감원은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한 심사 절차와 기준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 금감원은 지난해에도 바이오 기업 인수…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 Articles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