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강세 코스피 4,2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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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4,200선에 가까워졌습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6.54포인트(1.38%) 상승한 4,167.16으로 마감하였으며, 이는 지난달 1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다음 주에는 미국의 경제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코스피 상승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강한 기관 매수세에 힘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에 맞서 차익 실현에 집중하면서 거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19%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1.49%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주요 종목들도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31% 급등하였으며, 이는 호주 정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 조선업체 지분 확대를 승인했기 때문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오스탈의 지분을 19.9%까지 확대함에 따라, 미국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4.72% 상승하였으며, 이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신사업인 로보틱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22.30% 급락하며 주가가 전날의 급등에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전날 폭등한 삼성화재 주가는 일부 투자자의 포지션 청산으로 인한 대규모 현물 매수의 결과로 해석되었습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16일 고용보고서와 소매판매, 18일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 데이터가 미 중앙은행의 정책과 관련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2월 금리 결정 이후 발표되는 데이터인 만큼 그 여파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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