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694,000원 ▲+2.51%, 셀트리온 등은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시장의 주요 종목들에 대한 투자심리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5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이들 고수들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개장 직후 한 시간 동안 두산에너빌리티를 가장 많이 매수하였으며, 이는 뉴욕증시에서 원전주가 급등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뉴욕증시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기업인 뉴스케일파워가 15.1%, 오클로가 8.42% 급등했고, 컨스틸레이션에너지(3.67%), 비스트라(2.42%), 블룸에너지(13.58%) 등 에너지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미국 에너지부가 SMR 지원 예산을 집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보이며, 국내에서도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고수들은 알테오젠을 세 번째로 많이 순매수하였으며, 이 기업은 글로벌 제약사와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반면, 양대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이번에 가장 많이 매도된 종목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개장 후 SK하이닉스는 2.07%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도세가 컸으며, 삼성전자 역시 5.21% 뛰었지만 순매도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두 종목은 이날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였으며, SK하이닉스는 70만원선을 돌파했고, 삼성전자는 13만6900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마이크론의 10% 넘는 폭등 이후 단기 고점으로 보고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셀트리온은 미국 위탁생산(CMO) 사업 본격화 소식 이후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수한 미국 뉴저지의 생산시설 이전과 6787억원 규모의 CMO 계약 체결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영은 71.4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순매도 4위에 올랐고, 노타, 대한광통신, 현대차도 매도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9% 급등하며 원전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뉴욕증시의 원전 관련주 상승세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도체 소재·장비주인 한솔케미칼과 한미반도체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시장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