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제과 업계와 손잡고 새해 맞이 이색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업은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 소비재인 케이크와 비트코인을 결합하여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업비트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하여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한정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오는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3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됩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파격적인 경품 규모에 있는데, 케이크 구매 시 응모권을 함께 제공하며, 이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비트코인(BTC)(1명), CJ기프트카드 100만원권(5명), CJ기프트카드 50만원권(10명) 등을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 상품 출시를 넘어, 가상자산 투자 경험으로 연결하려는 의도입니다. 특히, 신규 투자자 유입을 위해 이벤트 기간 내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고 응모권을 등록한 모든 회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2일부터 5일까지 10만원 이상 거래 고객 중 3000명을 선정하여 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업비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가상자산이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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