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ETF는 로봇 핵심 종목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247,000원 ▼-5.90%, 두산로보틱스 등과 함께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대형 기업들을 높은 비중으로 포트폴리오에 담아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이 ETF의 수익률은 117.6%로, 국내 상장된 로봇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보여줬다. 또한 코스피지수와 비교했을 때도 42.0%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최근 1년간 개인 순매수도 1122억원에 달하며, 많은 자금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자금 유입 배경에는 국내외 성장 모멘텀이 작용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약 50조원 규모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에 투자한다는 발표와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가능성 등이 국내 로봇주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이 다가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LG전자는 이번 CES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인 ‘클로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여러 한국 기업들도 AI와 휴머노이드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산업 초기 단계인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신규 종목 편입이 용이하고 대형주 비중을 높이는 액티브 ETF가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은 “로봇 산업은 AI와 기술 발전이 결합하면서 장기 성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앞으로 10년을 이끄는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으로, AI 기반 제어기술과 협동로봇 시리즈 RB5 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KODEX 로봇액티브 ETF의 핵심 구성 종목으로 편입되어 있다. 로봇 기술과 R&D 활동에 대한 시장 관심을 증대시키며, ETF의 자산 증가와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다. 또한, 로보티즈는 모션플랫폼과 로봇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며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 기업 역시 ETF에 포함되어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서비스 로봇을 제조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제조 역량 강화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LG전자는 가전과 로봇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CES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를 선보일 계획이며, 시장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주요 기업들이 로봇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드러내면서, 관련 기술과 시장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KODEX 로봇액티브 ETF는 기술 개발과 시장 기대를 반영하여,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미래 신사업에 투자하는 것과 더불어, 두산로보틱스와 LG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피지컬 AI와 로봇 정책 변화에 따른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환경과 시장의 관심 증대로 로봇 산업은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장의 지배력 강화와 다각화 전략도 지속되고 있다. 종합적으로, 이 ETF는 로봇 산업의 선도 기업들에 대한 집중 투자와 미래 성장 모멘텀 확보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기술 개발과 전시회 참여 역시 시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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