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79,200원 ▲+3.66%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천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서약식은 개정된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그리고 경영진 서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임원과 부서장 모두는 ‘소비자보호헌장’에 서명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제조-판매-사후관리 부문 대표 부서장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또한, CEO, CFO, WM부문장, 채널솔루션실장, 디지털&연금부문장 등 5인의 경영진이 헌장에 서명함으로써,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공개적으로 선포하였다.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운영’, ‘금융소비자 목소리 반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7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는 이날 서약식에서 “오늘 서명과 선서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준수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고객의 신뢰 없이는 삼성증권이 존재할 수 없다”는 각오로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삼성증권은 이번 서약식과 함께 소비자보호를 위한 약속을 사내 전 임직원과 고객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실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된 소비자보호헌장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슬로건과 헌장은 컴퓨터 화면보호기에 노출되어 임직원들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보호를 위한 my CoC(Code of Conduct)’ 이벤트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모하고, 우수 사례는 전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소비자보호 현황과 성과를 연중 점검하며, 우수사례와 이슈를 전파하여 현장에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도 계획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우수 부서와 임직원에게 시상하는 등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며, 소비자 평가단, NPS(순 추천 고객 점수), 고객패널제도 등을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도출한다.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포함한 ‘소비자보호 Day’와 매년 첫 주를 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핵심 가치”라며, “실질적 행동 변화와 고객 감동을 통해 시장에서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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