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18,620원 ▲+0.92%의 O&M 사업 계열사인 자이에너지운영이 피지에 소재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인수하였으며, 이번 인수·합병(M&A)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자이에너지운영은 최근 남태평양 피지에서 운영 중인 바이오매스 발전소인 ‘나보우그린에너지’를 인수하였으며, 인수 규모는 약 8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보우그린에너지는 피지의 국가 에너지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10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설립된 발전소로, 2018년부터 가동을 시작하였으나, 저조한 가동률 등으로 매도자 측이 매각 작업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인수한 자이에너지운영은 2024년까지 GS건설의 100% 자회사였으며, 발전소와 환경시설(소각장, 자원회수시설, 하수·폐수처리장) 및 석유화학플랜트 유지보수(O&M)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최근 실적은 2024년 말 기준 매출 541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등으로 집계되었으며, GS건설은 2024년 말 자이에너지운영 지분 80%를 약 1000억원에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이하 제네시스PE)에 매각하였습니다. 이후 제네시스PE는 볼트온 전략을 추진하며 다양한 매물들을 검토해왔으며, 이번 인수는 자이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한계 극복을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자이에너지운영은 피지 현지에 해외발전소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가 2명을 파견하였으며, 현재 70여명의 현지 인력을 고용하여 운영 중입니다. 향후 조림 및 벌목사업까지 확대한다면, 현지 인력은 100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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