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1조 5240억원어치의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며 한 달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코스피시장에서 1조 6730억원을 사들인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490억원을 순매도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계속 유입되어, 지난달 채권을 17조 5270억원 순매수하며 2달 연속 순투자를 유지하는 등, 국내 자본시장에 활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조 6000억원으로 가장 큰 순매수세를 기록했고, 미주지역이 4000억원, 아시아가 3000억원 순매수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1조원, 영국이 8000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외국인 수급을 주도했고, 전체 외국인 보유량은 1326조 8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0.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546조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럽은 417조원, 아시아는 182조 4000억원입니다.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데, 지난달 상장채권을 17조 5270억원 사들이고, 9조 6400억원을 만기상환받아 7조 8870억원의 순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2조 5000억원, 미주가 1조 7000억원, 아시아가 1조 1000억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국채(3조 7000억원)와 통화안정증권(1조 9000억원)이 주된 매수 대상이었습니다. 전체 상장채권 보유액은 328조 5000억원으로, 전체 채권의 1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흐름은 글로벌 금리·환율 변동, 산업 정책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특히 삼성전자139,200원 ▲+0.29%와 SK hynix와 같은 대형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스마트폰, 가전 등을 제조·판매하는 글로벌 IT기업으로, 최근 한 달 간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1조 6730억원 규모의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전체 시가총액의 약 30%를 보유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외국인 지분율과 거래 구조에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반면, SK hynix는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을 주력하며, 다양한 수요처에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입니다. 12월 말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SK hynix에 대해 1조 5240억원의 순매수와 함께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수급 변화는 글로벌 반도체 투자 사이클, 금리, 환율, 산업 정책 등 거시 경제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시장 내 평가와 투자 환경에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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