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새해 들어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9일 종가 기준으로 4,586.32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모습입니다. 장 후반에는 4,606.72포인트까지 오르며 4,600선을 넘어섰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수로 시장을 방어하였습니다.
이날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와 부품 관련 기업들이 6% 넘게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하였으며,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609,000원 ▲+4.64%(4.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기아(6.65%), 한화오션(3.62%), 현대로템(3.79%), 한국항공우주(4.90%) 등도 모두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의 로봇사업 기대감이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이며,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최고 로봇상을 수상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군수·방산기업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등도 상승세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미국의 군사안보 정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백악관은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언론에 알리며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였고,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법원 판결 등 이벤트 리스크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다만, 그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우호적인 환경임을 언급하며, 다음주 12일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따른 바이오 업종 관심 증대를 전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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