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목표가 20만 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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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KB증권은 삼성전자138,800원 ▼-1.56%의 목표가를 20만 원으로 올리면서, 지난 6일 제시했던 18만 원보다 2만 원 더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이번 목표가 상향은 ‘D램 영업이익 100조 원 이상’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삼성전자를 반도체 최선호주로 선정하였기 때문입니다. KB증권은 보고서에서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33% 늘어난 145조 원으로 추정하며, 이는 D램과 낸드의 가격이 각각 87%, 57%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기인한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예상치를 123조 원에서 약 18% 높인 145조 원으로 조정하였으며, 특히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D램 부문의 영업이익이 실적 상승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올해 D램 영업이익이 108조 원에 달하며, 이는 연간 메모리 영업이익의 81%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삼성전자의 HBM 출하량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할 것이며, 점유율도 지난해 16%에서 올해 35%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글로벌 D램 업체에 비해 평균 47%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어, 글로벌 D램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된다”고 강조하였으며, 삼성전자는 지난날 4분기 연결 매출이 93조 원,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음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반도체 성과급 반영을 고려한 수정 영업이익은 21조 원에서 23조 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도 각각 27조 원과 3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 일봉 차트

📈 삼성전자 펀더멘탈 정보

삼성전자는 메모리(D램·낸드), 시스템반도체, 모바일, 가전 등을 제조·판매하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를 반도체 최선호주로 선정하며, D램·낸드 가격 상승, HBM4 출하 확대, 시장 점유율 증가 기대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였고, 올해 영업이익과 D램 부문 영업이익의 큰 폭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확산으로 고대역폭 메모리와 고용량 D램 수요가 늘어나며, 반도체 업황의 회복과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글로벌 D램 업체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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