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테슬라 비관론자,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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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유명 테슬라 비관론자인 고든 존슨 GLJ리서치 창립자 겸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목표가를 기존 19.05달러에서 25.28달러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이는 테슬라의 지난 8일 종가인 435.8달러보다 약 94% 하락한 가격입니다. 그러나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도로 유지되고 있어, 시장 기대와는 차이가 있는 모습입니다. 존슨 애널리스트는 오는 27일 발표될 테슬라 실적에 대한 예상치를 내놓으며,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수치를 제시하였고, 특히 전기차 매출과 잉여현금흐름, 주당순이익 등 주요 지표들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GLJ리서치는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을 241억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억6500만 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은 0.39달러로 예상했으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인 각각 250억달러, 8억6100만 달러, 0.44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전기차 사업에 대한 우려를 계속 유지하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사업이 아직 미숙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테슬라 주가는 수년간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움직였다”며, 만약 로봇이나 자율주행 분야에서 더 이상 선도하지 못한다면 투자 서사 자체가 무너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존슨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후행 주가수익비율(PER)이 300배에 육박하는 등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해 지적하며, 자율주행이나 로봇공학 분야에서의 경쟁 심화가 시장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CES2026 행사에서 드러난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 구도를 소개하며, 엔비디아와 우버,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선도권을 잡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이 사라지고,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부상이 가속화하며, 유럽 내 브랜드 평판이 하락하는 점이 테슬라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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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인 ‘FSD’는 유일한 긍정적 동력으로 평가되며, 존슨 애널리스트는 줄곧 테슬라의 주가가 9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 왔으며, 그가 발간한 매도 리포트는 2022년 이후 14개에 이릅니다. 이번 목표가는 월가의 유명 기술 낙관론자인 웨드부시 연구원이 제시한 800달러보다 31배 낮은 수준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장치(ESS),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를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및 에너지 기업으로, 차량 판매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익이 핵심 비즈니스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으로는 전기차 브랜드 파워, 대규모 기가팩토리 생산능력,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이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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