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LG에너지솔루션, EV 출하량 감소에도 ESS 부문 성과 기대

공유하기

하나증권은 12일 LG에너지솔루션363,000원 ▼-2.02%에 대해,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이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에서 실적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9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손실은 1220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6조1000억원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의 잠정 실적 발표 내용에는 부문별 실적이 언급되지 않았으나,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중대형 전기차(EV) 전지 부문은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미국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와 연말 고객사 재고 조정, 유럽 시장 점유율 하락 등 다양한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소형 전지 부문은 테슬라의 신규 모델 출시 효과로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매출 비중이 20% 이상인 ESS 부문은 북미 공장의 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매출 역시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나증권은 3분기 누적 EV 배터리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발생 금액을 근거로,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이 약 32만 대 규모에 이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4분기 누적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판매량이 17만 대임을 감안할 때, 북미 고객사의 배터리 재고는 높은 수준일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다만, 테슬라향 원통형 전지 이익과 ESS 부문 AMPC 수취를 고려하면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일부 부진은 상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차트

LG에너지솔루션 일봉 차트

📈 LG에너지솔루션 펀더멘탈 정보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GM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 관련 부정적 가이던스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단기 반등 동력은 약할 수 있다”며, “현재 주가는 약 40%의 상승 여력을 갖고 있어 매수 가능 범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 👇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