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글라스 인수에 오퍼스PE 스토킹호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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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글라스의 인수전을 위해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스토킹호스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매각 예상 가격은 200억원대로 전망되며, 구조조정 딜을 전문으로 하는 오퍼스PE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스토킹호스 방식은 인수자를 미리 정해두고 가격과 조건 등을 협상하는 절차로, 이후 더 나은 조건이나 가격을 제시하는 원매자가 등장할 경우 최종 인수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KC글라스는 KC그린홀딩스의 자회사로, 유리제조업을 영위하며 1971년 설립됐습니다. 매년 4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고부가가치 사업인 백색병 제조 실패와 2024년 유리 용융물 유출 사고 등으로 손실이 누적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충남 천안시 소재 유리병 공장과 공장 부지,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약 2000평 규모의 유휴부지 등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 매각의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편 KC그린홀딩스의 또다른 자회사인 KC유리자원도 매각이 추진 중이며, KC유리자원은 파유리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KC글라스가 2019년 지분 80%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오퍼스PE는 구조조정 딜을 주로 수행하는 중견 사모펀드로, 지난해 초 118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완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딜은 기업구조조정과 매각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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