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13일 현대차367,000원 ▲+0.27%의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5만원으로 32.4%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이는 현대차가 추진하는 로보틱스, 로보택시,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등 피지컬 AI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키움증권은 현대차의 12개월 선행 PER이 8배 초반까지 상승했지만, 신사업의 구체화와 빅테크 파트너십 확장 국면을 고려하면 타깃 PER을 10배로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과거 2021년 1월 애플카 기대감으로 최대 16배까지 도달했었지만, 당시 파트너십이 공식화되지 못하면서 일시적 현상에 그쳤습니다. 이번에는 사업 방향성과 협력 관계가 더욱 구체적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피지컬 AI 신사업인 로보틱스, 로보택시, SDF는 사업 방향성과 파트너십이 구체화되고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는 자율주행 기대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현대차의 4분기 매출은 47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2조6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할 전망입니다. 판매는 부진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HEV) 비중 확대 등으로 수익성 방어가 기대됩니다.
신 연구원은 “4분기 손익의 변동성은 3분기 실적에서 기록했던 품목관세 만회 성과의 재현 여부에 달려 있으며, 과거 3분기 원가절감과 비용 절감 성과를 재현한다면 2026년 실적 기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현대차는 자동차 제조와 판매,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며, 그룹 차원의 로보틱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개발, 자율주행 기반 로보택시 사업, 생산 공정 자동화와 최적화를 위한 SDF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AI 신사업의 사업 방향성과 파트너십이 구체화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는 자율주행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확장, 하이브리드 비중 확대, 원가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 방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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