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상회 주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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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21,050원 ▲+0.96%이 지난 해 4분기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NH투자증권의 실적과 배당이 모두 예상보다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NH투자증권의 4분기 지배순이익이 2,13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브로커리지 부문과 비시장성 평가이익이 예상 대비 견조한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2,203억 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분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32%, 해외주식 수수료는 24%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WM 관련 이자수지도 1,243억 원으로 14%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예탁금 및 신용공여금 평잔 확대 효과에 따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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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발견

백두산 연구원은 운용투자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는 1,980억 원으로 전망하며, 이는 전분기 대비 35% 감소한 수치입니다. 11월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운용 실적 저하와 전분기 양호했던 IB 투자 관련 운용손익의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기존 추정치 대비로는 IB 투자 관련 운용 손익 내에 비시장성자산 평가이익이 선방한 것으로 보입니다.

IB 수수료는 863억 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분기 대비 감소한 수치입니다. 계절성에 따라 인수/주선 수수료 위주로 동기간 감익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 부도율 조정 등을 포함한 대출채권 평가/처분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배경 분석

NH투자증권은 국내 주요 증권사 중 하나로,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으며, WM 부문에서도 예탁금 및 신용공여금 평잔이 확대되면서 이자수익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다만, 금리 상승으로 인해 채권운용 실적이 저하되고, IB 부문의 인수/주선 수수료가 감소하는 등 일부 부정적인 요인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비시장성자산 평가이익이 선방하면서 전반적인 실적 하락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중요성

이번 NH투자증권의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은 증권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로커리지 및 WM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는 증시 환경 변화에 대한 NH투자증권의 적응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또한, 정부의 친배당정책에 따라 NH투자증권도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천500원으로 8% 상향 조정했습니다.

✅ 투자 시사점

한국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의 3분기 BPS(주당순자산가치)에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1.14를 적용했으며, 2026년 순이익을 1조400억 원에서 1조1천600억 원으로 11% 상향했습니다. 이는 견조한 시황과 생산적 금융 확대 흐름을 반영해 브로커리지와 자본활용 IB 비즈니스 수익 추정치를 올린 결과입니다.

또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부의 친배당정책에 따라 NH투자증권도 별도 자기자본 8조 원 사수라는 고려사항에도 불구하고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었습니다. 이에 배당기준일이 올해 3월 말인 2025년 예상 DPS(주당배당금)도 1천 원에서 1천2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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