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발견
서학개미 투자자들이 최근 ‘디렉시온 테슬라 하루 2배’(TSLL)를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디렉시온 반도체 하루 -3배’(SOXS)를 가장 많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수익률 상위 1% 서학개미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TSLL, 샌디스크(SNDK),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국채’(TLT) 등을 순매수했습니다.
TSLL은 테슬라(TSLA)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샌디스크(SNDK)와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국채’(TLT) 또한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순매도 상위 종목은 SOXS, TSLA, ‘디렉시온 한국 하루 3배’(KORU)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배경 분석
TSLL은 테슬라 주가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품입니다. 최근 CNBC 보도에 따르면, 타이거글로벌은 테슬라가 로보택시 사업에서 알파벳의 웨이모에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웨이모의 주간 유료 승차 건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45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서학개미들이 TSLL 매수에 나선 것은 테슬라 주가의 반등을 예상한 투자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와는 별개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다음 달 14일부터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월 구독 방식으로만 제공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중요성
서학개미들의 투자 동향은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수 투자자들의 선택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수 있습니다. TSLL의 집중 매수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타이거글로벌의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내릴 때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테슬라의 FSD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 변경은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투자 시사점
서학개미 고수들의 TSLL 집중 매수는 테슬라 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하지만, 투자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 결정 시 리스크 관리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 경쟁력 약화에 대한 평가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평가할 때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테슬라 주가는 14일 마감 가격 기준 18.07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3.58% 하락했습니다. 한편, 서학개미들이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샌디스크(SNDK)는 387.81달러로 0.51% 하락했으며, TLT은 0.58%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이었던 SOXS, TSLA, KORU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0.44%, -1.79%, 5.73% 변동했습니다.
⚠️ 투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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