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기업, 지난해 자사주 소각 21조원 돌파

공유하기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지난해 자사주 소각 규모가 약 21조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조사한 결과, 신규 상장사를 제외한 479개 기업이 20조9955억원어치의 자사주를 소각하였으며, 삼성전자가 3조487억원을 소각하여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HMM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조1432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 후 전량 소각하였으며, 고려아연은 전년도에 매입한 자사주 가운데 1조8156억원어치를 소각하였습니다. 또한, 메리츠금융지주(1조5517억원), KB금융133,100원 ▲+2.78%(1조200억원), 삼성물산(9322억원), KT&G(9263억원), 현대차(9160억원)도 자사주 소각 상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자사주 처분 규모는 3조1273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가운데 64.7%(약 2조245억원)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5302억원, 삼성전자(3429억원), SK하이닉스(3076억원)가 주요 처분 기업이었으며,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처분 규모는 7295억원에 달했습니다. 롯데지주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477억원의 자사주를 롯데물산에 처분하였으며, 지난해 자사주를 새로 취득한 기업은 102개로 집계되어, 총 21조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를 취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KB금융 일봉 차트

📈 KB금융 펀더멘탈 정보

삼성전자는 8조1884억원, HMM은 2조1432억원, KB금융은 1조4800억원, 메리츠금융지주는 1조3173억원, 신한지주는 1조250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하였으며, CEO스코어는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에 대비하여 기업들의 자사주 활용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 👇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