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T, 콜러캐피탈 인수로 세컨더리 시장 진출

EQT, 콜러캐피탈 인수로 세컨더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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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가 세컨더리 기업인 콜러캐피탈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하였습니다. 콜러캐피탈은 약 5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1990년에 설립된 영국 본사의 기업입니다. 이번 인수로 EQT는 현금과 부채 없이 32억달러의 인수 대금을 EQT 보통주로 지급할 예정이며, 거래 종료 시 주당 355크로나로 발행되는 약 8100만주의 주식을 통해 약 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콜러캐피탈의 현재 소수주주인 스테이트스트리트도 EQT의 주주가 될 예정입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콜러캐피탈은 ‘콜러 EQT’로 브랜드를 변경하며, 제러미 콜러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콜러 EQT의 대표로 임명되어 EQT 집행위원회에 합류하게 됩니다. 콜러 EQT의 투자 기회 발굴과 투자 프로세스는 기존과 같이 독립적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페르 프란첸 EQT CEO는 “세컨더리 시장은 고객이 유동성 관리와 포트폴리오 구축에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사가 합병하면 4년 내에 콜러캐피탈의 사업 규모를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콜러캐피탈의 연간 수수료 발생 AUM은 올해 말 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며, 수수료 관련 수익은 3억5000만~3억7500만달러, EBITDA는 1억7500만~2억달러로 분석됩니다.

이 거래는 올해 3분기 안에 종료될 예정이며, 콜러캐피탈의 현 소수주주인 스테이트스트리트도 EQT의 주주가 될 예정입니다. 거래 이후 콜러캐피탈은 ‘콜러 EQT’로 브랜드화되며, 제러미 콜러는 EQT 집행위원회에 합류하여 투자 기회 발굴과 투자 프로세스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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