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3일 카카오페이53,200원 ▲+1.92%의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한 209억원으로 시장 평균 분석치를 상회할 것으로 관측하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2606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결제사업부 매출은 같은 기간 10.3% 상승한 1386억원으로 관측되며, 이는 쿠팡 이슈에 따른 온라인 거래액 성장에 따른 반사 수혜 덕분입니다. 또한, 결제사업부 성장률이 오랜만에 두자릿수로 회복될 것으로 보여졌으며, 카카오페이증권의 국내외 주식 거래액도 모두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보험 부문에서는 정기납입상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매출 안정성과 성장성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으며, 금융사업부의 매출 확대와 이익 규모의 증가세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내년에는 카카오페이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5.6% 상승한 1037억원으로 분석되며, 정부의 가상자산 관련 법제화가 진행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신사업의 전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20~30배인 것과 달리, 카카오페이의 밸류에이션은 60배 이상의 실적 대비 주가 수준으로 부담이 된다는 점도 언급됐습니다. 정호윤 한투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처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 우위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올해도 이러한 트렌드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의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되고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5% 오른 2606억원으로 관측되며, 결제사업부의 성장률도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부의 가상자산 법제화가 진행될 경우, 카카오페이가 새로운 신사업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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