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장중 998.32까지 오른 모습입니다. 23일 오후 1시 39분 기준으로 코스닥 지수는 998.32를 기록했으며, 2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9% 오른 996.48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으로 코스닥이 1,000선을 넘는다면 2022년 1월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전날 코스피가 처음으로 5,000선을 장중 돌파했던 것과 함께, 이번에는 코스닥도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바이오 종목이 시장 상승의 주역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리제약, 리가켐바이오163,500원 ▲+10.70%, 케어젠, 보로노이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두 자릿수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알테오젠 등 다른 제약·바이오 종목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얼마 전 알테오젠 급락으로 동반 하락했던 종목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라며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제약·바이오 업종의 내재된 성장 기대와 함께, 시장 전반의 강한 상승 분위기 속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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