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Maeil Business News Korea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23일 삼성전자152,300원 ▲+1.87%에 대해 범용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 급등으로 실적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55% 증가한 31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DRAM 공정 전환, 9세대 NAND 공정 전환, eSSD 수요 급증, 서버 DRAM 수요 증가가 메모리 가격 협상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DS)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 4분기 17조원에서 1분기 29조원으로 늘어나며 기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더불어,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0% 성장한 170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키움증권은 DRAM의 판가(ASP)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분석치를 기존 78%에서 106%로, NAND는 50%에서 91%로 각각 상향 조정하였으며, 범용 DRAM 가격과 수익성 급등이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가격 협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운드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은 올해 4조원 수준의 영업적자가 관측되나, 업황 회복과 공정 가동률 상승으로 적자 폭이 축소될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DRAM 3사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하며, 차별화된 상승 흐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유악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의 가격 급등, HBM4 가격 분석치 상향, 파운드리 실적 회복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라며, 실적과 주가 강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다시금 높이고,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55%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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