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코스닥 3000’을 목표로 디지털자산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코스닥에서는 핀테크 업종의 주가가 크게 뛰었으며, 결제 기업인 NHN31,300원 ▲+5.03% KCP와 다날, 헥토파이낸셜은 모두 상한가에 마감했습니다. 또, 게임사 미투온과 쿠콘도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이티센글로벌은 금 기반 STO 발행 준비 기대감으로 2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 카카오, 카카오뱅크, LG씨엔에스 등도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러한 상승은 여당의 ‘코스닥 3000’ 해법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이 해법은 디지털자산 활용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중소·스타트업이 토큰증권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계획입니다. 또한, 국회에서는 3차 상법개정안과 주가 안정 방지법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제도 시행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토큰증권 거래소 인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늦어지고 있는데, 법안은 이미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개화의 첫 단추인 거래소 출범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일정이 미뤄지고 있어 업계는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초기 기대와 달리, 정례회의를 앞두고 ‘특혜 논란’이 불거졌으며, 샌드박스를 통해 시장에 진입한 일부 회사가 대형거래소 위주의 인가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인가 절차는 더욱 늦어지고 있습니다. 부처 간 권한 문제도 논란의 대상이 되어, 절차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 정례회의에서 관련 내용이 정리되길 기대하며, 출범이 지연될수록 기업들의 상황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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