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9일 장 초반 5200선을 돌파한 후 하락세로 전환하는 가운데,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이날 오전 삼양식품,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을 집중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초고수들은 최근 한 달간 수익률 기준으로도 주요 종목들을 활발히 거래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상위 1% 초고수들은 삼양식품을 순매입 1위로 선택했고, 당시 삼양식품의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17% 내린 11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순매입 2위로, 같은 시각 16만2600원으로, 0.12%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어 셀트리온이 3위에 올랐으며, LG전자(9만8300원, -1.60%), 한화비전(5만3200원, -4.49%)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지엔씨에너지(3만6400원, +0.69%), 대한조선(7만1100원, -0.14%), 삼성SDI(38만3000원, -3.40%), 리브스메드(7만9700원, -0.75%), LG이노텍(24만8500원, -3.50%) 등 다양한 종목들이 초고수들의 순매입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초고수들의 순매도 1위는 테스였으며, 당시 7만3700원으로 10.30% 급등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어 삼성에피스홀딩스(62만4000원, -0.64%), 포스코홀딩스(36만2500원, -4.10%), 에이디테크놀로지(3만7800원, -4.18%), 한미반도체(19만5200원, +7.25%)가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특히 SK하이닉스(85만원, +1.07%)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외에 에프에스티(4만6100원, -6.96%), 고영(3만2500원, -3.99%), SK바이오팜(11만9000원, -0.34%), 피에스케이홀딩스(7만2300원, -2.03%) 등도 매도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시장 상황은 이날 장 초반 5200선을 넘었다가 하락 전환했으며, 상위 1% 초고수들은 삼양식품과 삼성전자, 셀트리온에 집중 투자하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반면, 테스와 포스코홀딩스 등은 차익 실현 대상이 되었으며, 테스는 급등하며 순매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들 종목 외에도 LG전자와 한화비전 등 다양한 종목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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