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이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100조 원에 육박하는 등 풍부한 유동성 국면에서 최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일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에서 “코스닥 시가총액은 약 600조 원”이라며 “이는 삼성전자156,300원 ▼-2.62% 시가총액이 950조 원인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작은 시장”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적은 유동성만으로도 시장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전문가에 따르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추진, 대기성 자금 확대, 그리고 시장 규모 대비 높은 유동성 민감도 등이 코스닥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그는 “코스닥은 단기적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높지만, 올해 영업이익 개선 분석치가 56%에 달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지금의 수준은 정당화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코스닥의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4%로 코스피의 1%보다 높아, 머니무브에 민감하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정 본부장은 “코스닥 시가총액이 작기 때문에 고객 예탁금이나 정부 지원 등으로 자금 유입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로 인해 지수는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투자 전략으로는 대표지수와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로봇, 미디어 등 성장 테마에 집중하는 ‘코어’와 ‘새틀라이트’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하였으며, 업종별 쏠림 구조는 산업 사이클과 정책, 수요 환경 변화에 따라 투자 기회를 확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정 본부장은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ETF가 국내 유일하게 코스닥 기업으로만 구성된 상품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바이오 정책과 반도체 CAPEX 확대, 로봇, 2차전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산업 사이클과 수요 환경 변화가 투자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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