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시도, 5200선 재도전

코스피 반등 시도, 5200선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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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3일 장중 4% 넘게 상승하며 5200선 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의 반등과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입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 이상 오르며 ’16만전자’와 ’90만닉스’를 다시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이날 오전 11시 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20.01포인트(4.44%) 오른 5169.68을 기록하고 있으며, 출발 시점보다 3.34% 상승한 상태입니다. 장중에는 5.02%까지 오르며 지난해 4월 10일(6.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연준(Fed)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이사의 매파 성향이 부각되며 전날 급락했던 영향을 하루 만에 만회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입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08억 원과 8017억 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 투자자는 1조1579억 원을 팔았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거래일과 5거래일 만에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와 8% 넘게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1128.92로 하루 만에 1100선을 돌파하며 2.78%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관은 3986억 원을 매입 우위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24억 원과 624억 원을 매도 우위에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은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코오롱티슈진과 리노공업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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