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Maeil Business News Korea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주식 초고수들은 SK하이닉스890,000원 ▲+7.23%, NAVER, 삼성SDI, 리가켐바이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을 가장 많이 순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신세계와 삼성전자, LG전자, 메지온,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이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조사에 따르면 개장 후 오전 9시 30분까지 최근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초고수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83% 오른 89만5000원을 기록하며, 전일 급락했던 8.69% 하락분의 대부분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 지명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전일 급락했던 이후, 올해 이익 분석치가 빠르게 개선됨에 따라 초고수들이 저가 매입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SK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도 이익 분석치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한편, 초고수들이 이날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신세계였습니다. 주가 상승이 40%에 육박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증가 기대와 재개발 호재가 더해지면서 빠른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SK하이닉스, NAVER, 삼성SDI 등은 주로 매입했고, 신세계와 삼성전자 등은 매도하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SK하이닉스는 저가 매입의 기회로 작용했고, 신세계는 상승폭에 따른 차익실현을 위해 매도세가 집중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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