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우려에 뉴욕증시 급락, 반등세 전환

AI 우려에 뉴욕증시 급락, 반등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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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 하락하여 4만9240.99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8.63포인트 내린 6917.81로, 나스닥종합지수는 336.92포인트 낮아진 2만3255.19로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AI 업체인 앤트로픽이 AI 도구 ‘클로드 코워크’를 공개하자 월가에서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됐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는 6.85% 하락했고, 인튜이트는 10.89%,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도 10.14% 떨어졌습니다.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 기업인 팩트셋과 S&P 글로벌도 각각 10.51%, 11.27% 내리며 급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사모펀드들도 큰 타격을 입었는데, 아레스 매니지먼트는 10.15% 하락했고, 블루아울 캐피털은 9.76% 하락하는 등 위험 노출이 우려됐습니다. 대형 사모펀드인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는 4.76%, KKR은 9.69%, 블랙스톤은 4.43%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AI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는 전날 호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이날 6.8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월마트는 이날 2.94% 오르며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엔비디아는 2.84%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2.88%, 아마존은 1.78% 하락하는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애플은 4%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고, 애플을 비롯한 우량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입세가 유입되면서 시장이 반등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도 일부 종목은 강세를 유지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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