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아이오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금융 리더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이하 SDMS 2026)을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수호아이오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금융 리더 대상 행사로,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예금토큰 등 기관 중심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를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융 리더들이 알아야 할 한국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혁신’이라는 주제로, 한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현재 트렌드와 정책, 기술, 실증 사례, 실제 작동 방식을 입체적으로 조망하였습니다. 현장에는 국내외 전통 금융기관과 디지털 자산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으며, 수호아이오가 개발한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FX) 정산 인프라 관련 신규 프로젝트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직접 발표에 나서, 국내 스테이블코인 실증 사업 ‘프로젝트 남산’의 성과를 공유하였는데,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소매 외환 환전 수수료를 기존 1% 수준에서 평균 0.3%로 낮추어 약 70% 절감 효과를 달성하였음을 밝혔다. 또한, 가맹점주들이 별도 추가 수수료 없이 즉시 정산이 가능해 운영 효율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기반 FX 정산 인프라인 ‘Ezys(이지스11,340원 ▲+11.83%)’를 공개하며 현장 시연도 진행하였다. Ezys는 환전과 송금 조건을 입력하면 여러 금융기관의 거래 호가를 실시간으로 비교하여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자동 체결하는 경매형 매칭 방식을 채택한 인프라로, 현재 프로젝트 남산의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시연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국인 관광객 결제 앱 TikoPay(티코페이)를 통해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실시간으로 최적 환율 조건을 제시하는 기관과 자동 매칭되어 즉시 정산되는 과정을 선보였다. 이 앱은 프로젝트 남산 실증에 활용되었으며, 결제 거래는 Ezys의 정산 엔진을 통해 처리된다.
수호아이오는 이달 중 강남, 성수, 을지로 등 주요 거점의 가맹점 200여 곳에 TikoPay 결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혁신을 정책과 기술, 실증 사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글로벌 금융 리더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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