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배당 매력 제한적 분석

기업은행, 배당 매력 제한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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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의 배당 매력이 당분간 제한적일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자본 정책 개선이 어려워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쉽지 않고, 감액 배당 가능성도 낮다는 평가다.


📌 핵심 발견

NH투자증권26,300원 ▼-2.95% 정준섭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지난해 연간 별도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도 12%를 밑돌아 현 자본 정책상 주당배당금(DPS) 증가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기업은행 측도 단시일 내 자본 정책 개선은 어렵다고 밝혀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 상장법인’은 2024년 대비 현금배당액이 줄지 않은 가운데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의미한다. 정 연구원은 기업은행이 올해부터 중간배당 시행을 추진하여 배당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긍정적이나, 주주환원을 자사주 매입 없이 현금배당만 시행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없는 점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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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김재우 연구원 역시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로 저평가 메리트는 존재하나,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2년을 기점으로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사주 매입 없이 배당만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위한 고배당 기업에 해당되지 않고 감액 배당도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사 대비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 배경 분석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국책은행으로서, 일반 시중은행과는 다른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수익성 추구보다는 공공성 확보에 더 큰 비중을 둘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러한 배경은 기업은행의 자본 정책 및 주주환원 정책에 영향을 미치며, 배당 매력 제고에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최근 대형 금융지주들의 생산적 금융 확대로 기업대출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또한 기업은행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쟁 심화 속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CET1 비율을 높여 주주환원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은행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중요성

기업은행의 배당 매력 제한적이라는 분석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현재의 배당 정책과 향후 개선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경우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향후 기업은행이 CET1 비율을 제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주주환원 정책의 분석 가능성을 높이는 것 또한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투자 시사점

기업은행의 주주환원 정책은 경쟁 금융지주 대비 아쉬운 측면이 있다. 현재 자사주 매입 없이 현금 배당만 시행하고 있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기업은행 투자 시에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다만, 기업은행은 중간배당 시행을 통해 배당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CET1 비율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통해 투자 매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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