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대 하락, 5000선 붕괴…코스닥도 약세

코스피 4%대 하락, 5000선 붕괴…코스닥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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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3.21포인트(4.52%) 하락한 4930.36을 기록하며 5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날 장 초반 개장 시에는 5013.15로 시작했으나, 낙폭이 확대되면서 결국 4%대 하락으로 마감되었으며, 이에 따라 코스피는 중요한 지지선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전 9시 8분경에는 코스피 급락에 따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어 시장의 급락 흐름을 제한하려는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사이드카 발동은 최근 3일 만에 다시 발생한 것으로, 지난 3일에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입호가 일시 정지 조치가 시행된 바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반복된 단기 폭등 부담과 뉴욕증시의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일 대비 592.58포인트(1.20%) 하락하며 4만 8908.72에 거래를 마감했고, S&P 500 지수도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으로 낮아졌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363.99포인트(1.59%) 하락하여 2만 2540.59에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증시 부진은 국내 증시의 하락세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 폭등 부담과 변동성 장세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전환 가능성에 대비하며 포트폴리오 수익률 관리를 신경 써야 하는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 전반에 걸쳐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운송장비·부품(-5.29%), 금속(-4.78%), 전기·가스(-4.34%), 화학(-3.84%), 섬유·의류(-2.58%) 등 다수 업종이 모두 내림세를 기록하였습니다. 매매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27억 원, 613억 원씩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투자자는 2545억 원을 순매입하며 시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했고, 삼성전자(-3.84%), SK하이닉스(-5.70%), 현대차(-5.94%), LG에너지솔루션(-4.05%) 등 주요 종목들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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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3억 원, 33억 원씩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만 906억 원을 순매입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 역시 모두 하락했으며, 에코프로(-6.39%), 에코프로비엠(-6.29%), 알테오젠362,500원 ▼-3.72%(-5.05%), 레인보우로보틱스(-7.17%) 등 주요 종목들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업종 전반이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외국인만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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