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하이브380,500원 ▼-0.65%(HYBE)에 대해 BTS의 월드투어 효과가 최소 내년 2분기까지 반영될 것으로 관측하며 실적 우려가 없을 것으로 진단, ‘컨빅션 최선호주’로 주목할했다.
📌 핵심 발견
하나증권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으로 유지하며, 이는 전날 종가 대비 15.64%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올해 BTS의 컴백과 더불어 위버스(Weverse)의 흑자 전환, 코르티스(COURTIS)와 캣츠아이(KATSEYE) 등 메가 IP들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했다. 특히 BTS 월드투어의 지속적인 실적 반영을 강조하며 당분간 실적에 대한 걱정은 불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하이브가 신인 그룹을 메가 IP로 성장시키는 능력에 주목했다. 대표적인 예로 빅히트 신인 그룹 코르티스를 들었는데,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 기준으로 초동 약 45만 장 판매 후 4개월간 누적으로 약 130만 장을 추가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콘퍼런스콜에서 출고 기준 190만 장으로 발표되었으며, 2분기 컴백 전까지 200만 장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캣츠아이 역시 빌보드 핫100 30위 안에 동시에 두 곡을 진입시키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투어 규모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 배경 분석
하이브는 지난해 하반기에 구조조정과 신인 그룹 데뷔 비용으로 1300억 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4분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손상차손을 반영했다. 이러한 투자는 올해 BTS의 컴백과 신규 IP들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브는 지속적으로 신인 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르티스의 성공적인 데뷔는 하이브의 신인 그룹 육성 전략이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사례다. 좋은 음악과 맞춤형 프로모션 전략이 시너지를 창출하며 단기간에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또한, 캣츠아이의 글로벌적인 성장 역시 하이브의 IP 확장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중요성
하나증권의 이번 보고서는 하이브의 단기적인 실적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BTS의 컴백과 기존 IP들의 성장, 그리고 신규 IP들의 성공적인 데뷔를 통해 하이브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신인 그룹을 빠르게 메가 IP로 성장시키는 하이브의 능력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하이브가 올해도 한국과 미국에서 걸그룹 한 팀씩 데뷔시킬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새로운 IP를 통한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하이브의 성장 전략이 지속적으로 유효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 투자 시사점
하나증권은 하이브(HYBE)에 대해 ‘컨빅션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유지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하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BTS의 활동 재개와 신규 IP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하이브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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