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STO) 유통 플랫폼 사업자로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KDX) 컨소시엄이 예비인가를 받았습니다.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평가에서 탈락했습니다.
📌 핵심 발견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NXT 컨소시엄과 KDX에 대한 예비인가를 의결했습니다. 예비인가를 받은 두 컨소시엄은 6개월 이내에 예비인가 조건 충족 후 출자 승인 및 본인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본인가를 최종적으로 획득하면 영업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NXT 컨소시엄은 기술 탈취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조건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공정거래법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의 행정조사가 시작될 경우, 본인가 심사 절차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외평위에서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내렸지만, 공정위의 판단 또한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루센트블록은 금융위에 공개적으로 반발했으나, 결국 예비인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과거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인정받아 시장을 개척했지만, 이번 탈락으로 폐업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배경 분석
이번 결정에 앞서 금융당국은 루센트블록이 제기한 문제들을 안건소위와 정례회의에서 논의했으나, 기존 증선위의 결정을 번복할 만한 사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특히 금융당국 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 심사 결과가 주요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외평위는 NXT 컨소시엄에 750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했으며, KDX 컨소시엄은 725점,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653점을 받았습니다. 금융위는 루센트블록이 자기자본, 사업 계획, 이해 상충 방지 체계 요건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중요성
이번 결정은 토큰증권(STO) 유통 시장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NXT 컨소시엄과 KDX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예비인가 조건을 충족하고 본인가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또한, 이번 사례는 금융당국의 인허가 절차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루센트블록의 탈락은 스타트업 업계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투자 시사점
이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은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투자자들은 NXT와 KDX가 제공할 토큰증권(STO) 상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므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NXT 컨소시엄은 기술 탈취 의혹이 제기된 만큼,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관련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금융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본인가 심사 절차가 중단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투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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