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96,700원 ▲+1.26%(Doosan Enerbility)의 해외 원전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 핵심 발견
iM증권 장호 연구원은 미국 상무부가 주도하는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AP1000 건설 투자 추진에 주목했다. 약 80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관측되는 가운데, 웨스팅하우스가 주기기 제작에 필요한 실질적인 공급 능력을 갖추지 못해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웨스팅하우스는 미국 내 8기와 폴란드 3기 등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관련 기자재 발주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의 대형원전 관련 수주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베트남, 체코 테멜린 등에서도 내년부터 대형원전 관련 기자재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배경 분석
두산에너빌리티는 에너지 설비 제조 및 건설 전문 기업으로, 발전 플랜트, 해수담수화 플랜트, 주단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 발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가스터빈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북미 데이터센터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스터빈 공급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연간 국내외 가스터빈 12기 이상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 중요성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수주 확대는 회사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국내 원전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외 원전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지난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신규 수주는 전년 대비 106.5% 증가한 14조 7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자력 부문에서 6조 8000억 원, 가스·수소 부문에서 1조 3000억 원, 복합 EPC 부문에서 3조 4000억 원, 신재생 부문에서 9000억 원, 기타 부문에서 2조 2000억 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 투자 시사점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의 원전 수주 확대 분석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정부의 원전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될 수 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투자 결정 시에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 투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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