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위협에 사모펀드 불안까지, 뉴욕 증시 하락

전쟁 위협에 사모펀드 불안까지, 뉴욕 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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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이란과 미국 간 긴장 고조, 사모펀드 환매 중단 우려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블루아울캐피털의 환매 중단 소식은 금융 시장에 불안감을 더했습니다. ### 💣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급등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브렌트유는 2% 상승, 배럴당 71달러를 돌파하며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RBC캐피털마켓은 “중동 동맹국들이 이란과 전쟁 시 유가가 세 자릿수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백악관에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 중동 동맹국들은 이란과 전쟁이 터지면 유가가 세 자릿수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백악관에 경고했다.
> – 헬리마 크로프트, RBC캐피털마켓 원자재 전략가 이란은 세계 석유 수요의 약 4%를 생산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세계 석유 운송량의 약 15%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사모펀드發 불안감 확산 블루아울캐피털은 개인 대상 사모대출펀드의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익스포저가 큰 사모대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환매가 몰린 탓입니다. 아폴로매니지먼트, 블랙스톤, TPG 등 다른 사모펀드 운용사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모하메드 엘 에리언 전 핌코 CEO는 블루아울의 펀드 환매 중단이 금융 위기 전 ‘탄광 속 카나리아’와 같은 신호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블루아울의 펀드 환매 중단이 금융 위기 전의 ‘탄광 속 카나리아’와 같은 신호인지
> – 모하메드 엘 에리언 전 핌코 CEO 한편, 블루아울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50% 하락했습니다. ### 📉 Mag 7 주춤, 애플 급락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등 Mag 7 주식은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특히 Apple은 1.43% 하락했습니다.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빅테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 경제 지표 부진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감소했지만,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에서 고용이 위축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1월 잠정 주택 판매 건수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웰스파고는 무역 적자 확대로 4분기 GDP 증가율 분석치에 하방 압력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 대법원 관세 판결의 향방 대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에 대한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대법원이 IEEPA의 적용 범위를 제한할 경우, 소비재 관세 인하로 이어져 소매업체 마진과 인플레이션 분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2300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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