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4일, CJ프레시웨이34,950원 ▲+3.40%(051500)에 대해 코스닥 시장 내에서 눈에 띄는 실적주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입(BUY)’와 목표주가 4만 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8년간 순이익이 2배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 실적 증가와 시장 변화
하나증권 심은주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의 연결 손익이 2018년 500억 원에서 지난해 100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가했음에도 시가총액은 여전히 2018년의 4000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실적 성장이 기업 가치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최근 2~3년간 내수 부진으로 인해 대기업 식자재 업체로 수혜가 집중되는 시장 구조 변화 역시 CJ프레시웨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식업체들의 축육 식자재 온라인 구매 확대로 CJ프레시웨이의 수익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심 연구원은 전체 식당의 약 60%가 이미 온라인 구매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온라인 시장 확대 전략
CJ프레시웨이는 플랫폼 점유율 1위인 ‘마켓보로’ 지분 추가 취득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해 프레시원 합병에 따른 물류 효율화와 영업 시너지, 급식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등이 CJ프레시웨이의 기업 가치를 성장시킬 것으로 하나증권은 내다봤습니다.
하나증권은 올해 CJ프레시웨이의 연간 매출액을 전년 대비 7.9% 증가한 3조 7555억 원, 영업이익은 10.1% 늘어난 1120억 원으로 분석했습니다. 식자재 부문은 온라인 통합 배송 서비스를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급식 부문은 인천공항 케이터링 수주 확대로 외형 성장과 영업 마진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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