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00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종가 기준 100만 원을 돌파하며 ‘백만닉스’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삼성전자200,000원 ▲+3.63% 역시 20만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 코스피 상승 마감
2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3.55포인트(2.11%) 상승한 5,969.64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6,000선까지는 단 31.36포인트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기관의 순매입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세를 보였지만, 기관이 2조3천746억 원의 순매입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개인은 약 2조2천80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질주
SK하이닉스는 장중 100만 원을 넘나들다 100만5천 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5.68%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3.63% 상승하여 20만 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의 전기·전자 업종 순매입가 집중되면서 두 종목 모두 기념비적인 숫자를 달성했습니다.
💎 2차전지 관련주의 강세
한진칼은 전일 대비 9.2% 오른 16만1천400원을 기록하며 코스피에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는 각각 7.24%, 7.66% 상승했으며, 포스코퓨처엠도 4.66% 상승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또한 4.17%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AI발 금융위기 가능성과 한국 반도체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장 조정은 2028년 AI발 금융위기 가능성을 제기한 보고서 때문”이라며 “그런데 거기서 혜택을 받는 국가로 한국과 대만을 언급했다. 결국 하드웨어에 대한 얘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는 건 당연한 얘기”라며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양극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일 미국 장 조정은 2028년 AI발 금융위기 가능성을 제기한 보고서 때문인데, 거기서 혜택을 받는 국가로 한국과 대만을 언급했다. 결국 하드웨어에 대한 얘기”
“The previous day’s US market correction was due to a report that raised the possibility of an AI-driven financial crisis in 2028, which mentioned Korea and Taiwan as beneficiaries. Ultimately, it’s about hardware.”
이러한 분석은 AI 기술 발전의 수혜를 한국 반도체 산업이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코스닥 상승 마감
코스닥지수는 이날 13.01포인트(1.13%) 상승한 1,165.0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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